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한 주간의 삶을 마치고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오늘 이 시간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을 찬양하며, 이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오늘 우리가 묵상하는 레위기 12장을 통하여, 생명의 시작과 회복의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질서와 은혜가 흐르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출산이라는 축복의 순간에도 정결의 기간과 속죄의 예물을 명하심으로, 인간의 생명이 결코 인간의 능력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우리는 종종 축복의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을 잊고, 모든 것이 당연한 것처럼 살아갈..